전자담배 하카 시그니처, 전용 액상 '브라운치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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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자담배 브랜드 하카코리아는 CSV 액상 전자담배 '하카 시그니처'의 신규 액상 '브라운치노'를 5월 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규 출시되는 브라운치노는 하카코리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블루라벨 액상으로 화이트라벨 액상의 특징인 깔끔함과 블랙라벨 액상의 특징인 묵직함과 타격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계열의 액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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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내 전자담배 브랜드 하카코리아는 CSV 액상 전자담배 ‘하카 시그니처’의 신규 액상 ‘브라운치노’를 5월 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카코리아는 이번 신규 액상 출시로 총 21종의 ‘하카 시그니처’ 전용 액상 라인업을 갖추면서 보다 다양한 액상을 구성하게 되었으며, 선택 폭이 넓어지게 되면서 하카 시그니처 사용자들은 다양한 향과 맛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하카코리아 관계자는 “액상 전자담배 소비자가 빠른 폭으로 증가하고 있어 신규 액상 출시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신규 액상 또한 100% 천연 니코틴을 사용한 액상으로 소비자의 만족감을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소비자에게 최상의 사용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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