퓰리처상 수상 소식 듣고 환호하는 美 AP통신 기자들
심재훈 2023. 5. 9. 14:12
(뉴욕 AP=연합뉴스) 줄리 페이스 미국 AP통신 수석부사장(왼쪽)과 기자들이 8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이날 발표된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보도상인 퓰리처상 수상 소식을 듣고 환호하고 있다. 이날 퓰리처상 선정위원회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현장을 취재한 AP통신 기자들을 공공보도 부문과 특종 사진 부문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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