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사벽' 임영웅, 음원+유튜브 수익만 월 40억원 수준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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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월 수익만 무려 40억 원에 달한다는 계산이 나왔다.
방송에 따르면 임영웅은 지난 2022년에만 음반 판매량은 약 120만장을 기록하며 100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됐다.
방송에서는 "임영웅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 '미스터트롯' 출연 전이었던 2019년 가을까지만 해도 구독자가 2만 명이었는데 4년이 지난 지금은 70배 이상이 늘어나 149만 명이다. 한 달 수익은 10억 원 이상"이라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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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월 수익만 무려 40억 원에 달한다는 계산이 나왔다.
8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는 임영웅의 수익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방송에 따르면 임영웅은 지난 2022년에만 음반 판매량은 약 120만장을 기록하며 100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됐다.
이어 "글로벌 음원시장에 하루 평균 등록되는 음원 수는 수천 곡이고 음원 순위의 변화도 빠르다. 100위 안에만 들어도 성공했다고 하는데 임영웅한테는 이런 상식이 통하지 않는다"라며 실시간에 안착시킨 노래가 평균 10곡이며 한 달 음원 매출은 30억원 이상 될 것이라는 후문.
임영웅이 운영하는 유튜브 수익도 놀라움을 자아냈다. 방송에서는 "임영웅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 '미스터트롯' 출연 전이었던 2019년 가을까지만 해도 구독자가 2만 명이었는데 4년이 지난 지금은 70배 이상이 늘어나 149만 명이다. 한 달 수익은 10억 원 이상"이라고 전해졌다.
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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