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음반 수익 100억+유튜브 한 달 수익 10억 추정"('프리한 닥터')

김두연 기자 2023. 5. 9. 13: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영웅의 추측 수익이 공개됐다.

8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는 어버이 날을 맞아 임영웅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프리한 닥터'에서는 임영웅의 단일 음반 판매량이 무려 120만장에 육박한다면서 수익 역시 10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프리한 닥터' 측은 "현재 임영웅 공식 팬카페 회원 수는 19만 명이다. 포털 사이트 팬카페 랭킹 1위다. 게시글이 1분에 10개 이상 올라온다. 엄청나게 활발하다"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tvN '프리한 닥터' 영상 캡처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임영웅의 추측 수익이 공개됐다.

8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는 어버이 날을 맞아 임영웅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프리한 닥터'에서는 임영웅의 단일 음반 판매량이 무려 120만장에 육박한다면서 수익 역시 10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어 "유튜브 구독자 수가 트로트 가수 중 1위다. '미스터 트롯' 출연 전에는 약 2만 명이었다. 4년이 지난 지금은 70배 이상이 늘어난 149만 명이다. 채널 한 달 수익만 10억 원 이상"이라고 추측했다.

어마어마한 팬 규모도 언급했다. '프리한 닥터' 측은 "현재 임영웅 공식 팬카페 회원 수는 19만 명이다. 포털 사이트 팬카페 랭킹 1위다. 게시글이 1분에 10개 이상 올라온다. 엄청나게 활발하다"라고 전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