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뛰기 우상혁, 항저우 AG게임 대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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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뛰기 간판 우상혁 선수가 올해 처음으로 출전한 국내대회에서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우상혁은 예천에서 열린 전국육상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2m16을 넘어 조기에 1위를 확정한 뒤 두 번째 점프에서 2m32를 뛰어넘어 세계선수권 기준 기록도 통과했습니다.
지난 6일 시즌 첫 실외대회인 다이아몬드리그 도하대회에서 2m27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따냈던 우상혁은 오는 21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골든 그랑프리대회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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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뛰기 간판 우상혁 선수가 올해 처음으로 출전한 국내대회에서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우상혁은 예천에서 열린 전국육상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2m16을 넘어 조기에 1위를 확정한 뒤 두 번째 점프에서 2m32를 뛰어넘어 세계선수권 기준 기록도 통과했습니다.
지난 6일 시즌 첫 실외대회인 다이아몬드리그 도하대회에서 2m27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따냈던 우상혁은 오는 21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골든 그랑프리대회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정규묵 기자(moo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481861_36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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