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남자친구 있는데 출연?…‘하트시그널4’ 측 “출연자 루머 사실 NO”(공식)

‘하트시그널4’ 사생활 논란 반박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4’ 측이 일반인 출연자 A씨의 사생활 논란을 반박했다.

채널A ‘하트시그널4’ 측은 9일 오후 MBN스타에 “일반인 출연자의 사생활을 방송국이 언급하는 것이 조심스럽지만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모든 출연자들은 교제 중인 상대가 없는 상태로 출연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온라인상에서는 A씨가 의사 남자친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트시그널4’에 출연했다는 폭로글이 올라오며 논란이 불거졌다.

한편 ‘하트시그널’은 청춘 남녀들이 ‘시그널 하우스’에 머물며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네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하트시그널4’는 5월 17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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