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민낯+민소매…퀭한 눈으로 퇴폐미 발산

김유림 기자 2023. 5. 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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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퇴폐미를 발산했다.

8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새하얀 민소매 톱에 실버 목걸이를 착용한 모습으로 키치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여름 소속사 피네이션을 떠난 후 독자적 행보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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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퇴폐미를 발산했다.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8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새하얀 민소매 톱에 실버 목걸이를 착용한 모습으로 키치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그녀는 투명한 민낯에 강렬하고도 그윽한 눈빛으로 매혹적인 퇴폐미를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한편, 현아는 지난해 여름 소속사 피네이션을 떠난 후 독자적 행보를 펼치고 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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