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양계농협, 루피 무항생제 1+등급란 신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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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계농협(조합장 정성진)이 최근 루피 무항생제 1+등급란 제품을 새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루피 무항생제 1+등급란은 학교 급식에 납품되는 동일 품질의 최우수 등급 달걀이다.
양계농협은 전국의 4개 유통센터를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고품질의 루피 무항생제 1+등급란을 소비자에 공급하고, 앞으로 다양한 매체를 통한 광고와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루피 무항생제 1+등급란은 홈플러스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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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계농협(조합장 정성진)이 최근 루피 무항생제 1+등급란 제품을 새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루피 무항생제 1+등급란은 학교 급식에 납품되는 동일 품질의 최우수 등급 달걀이다.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해썹·HACCP) 및 무항생제 인증을 바탕으로 최적 영양성분 및 비타민과 미네랄을 적용한 농협사료를 급여해 달걀 영양 가치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루피의 메인 컬러인 핑크색을 포장재에 활용해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내부에는 색칠놀이와 스티커를 포함해 소비자들이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양계농협은 전국의 4개 유통센터를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고품질의 루피 무항생제 1+등급란을 소비자에 공급하고, 앞으로 다양한 매체를 통한 광고와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정성진 조합장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달걀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농가 소득 증대 및 달걀 소비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루피 무항생제 1+등급란은 홈플러스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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