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나균안 선수, '나인업 프로야구' 유저가 뽑은 4월 MVP

최종배 2023. 5. 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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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소속 우완 투수 나균안 선수가 모바일 야구매니지먼트 게임 '나인업 프로야구' 유저 대상 KBO 4월 MVP 투표에서 1위에 선정됐다.

나 선수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KBO 4월 MVP 투표 결과 최종 34%의 투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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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소속 우완 투수 나균안 선수가 모바일 야구매니지먼트 게임 '나인업 프로야구' 유저 대상 KBO 4월 MVP 투표에서 1위에 선정됐다.

나 선수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KBO 4월 MVP 투표 결과 최종 34%의 투표를 받았다. 이어 31%의 투표를 받은 엔씨 다이노스 에릭 페디가 뒤따랐으며 키움 안우진 선수, SSG 서진용 선수도 각각 13%, 6%대 지지율을 얻었다. 

'나인업 프로야구'의 개발/서비스사인 에이스프로젝트는 MVP 투표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파이브스타 커스텀팩 구매권, 파이브스타 프리미엄팩 구매권, 구단 프리미엄팩 구매권, 시즌 프리미엄팩 구매권, 커리어 코인, 경험치 아이템 등 진행에 도움이 될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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