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출신 김태균, 소외계층에 1천만원 기부 “소중히 사용되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야구선수 출신 김태균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천만 원을 기부했다.
김태균은 최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 1천만 원을 기부,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김태균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원 이상 기부자들의 모임인'아너 소사이어티' 4호 회원으로, 2013년 프로야구 선수 최초로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여 대전지역을 위해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야구선수 출신 김태균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천만 원을 기부했다.
김태균은 최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 1천만 원을 기부,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김태균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원 이상 기부자들의 모임인‘아너 소사이어티’ 4호 회원으로, 2013년 프로야구 선수 최초로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여 대전지역을 위해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소외계층을 위해 1천만원을 쾌척한 김태균은 “대전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되길 원한다.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이어가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태균은 ‘질문왕 김태균’. ‘2023 야구의 참견’ 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재믹스씨앤비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영미, 美 원정출산 논란 입 열었다 “뱃속 아기에게 군대 문제라니”
- “나 경리 아냐” 한영♥박군, 집 공동 명의+통장 부부싸움→다이아 반지 화해 (동상이몽2)[어제T
- 박수홍♥김다예, 첫 부부싸움…뚜껑 논쟁에 “내 말 맞다” 고집 (조선의 사랑꾼)
- 이봉원, 7번 사업실패+7억 빚 갚고 대박 “♥박미선 도움 안 받아” (동상이몽2)
- 선우은숙♥유영재, 결혼 8개월만 눈물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어” (동치미)
- ‘투병·사업중단’ 박지연 “얼굴 상태 안 좋아 남편 이수근 뒤에 숨기”
- 유재석도 쫀쫀 치사할 때가…카드 지갑 닫자 하하 급당황(놀뭐)[결정적장면]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다이어트 전후 몸매 공개 “악착 같이 관리”
- 소녀시대 효연, 발리 비키니 자태‥9㎏ 감량하고도 볼륨감은 여전
- 서정희, 전남편 故서세원 폭행에 “사랑해 한 행동이라 믿었다”(금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