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연, ‘KNOCK’, 이유 있는 역주행 ing... 독보적 퍼포먼스로 챌린지 大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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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퍼포먼스 퀸' 이채연의 강렬한 변신이 통했다.
타이틀곡 'KNOCK'은 초반 다소 부진한 음원 순위를 보였지만 최근 유튜브 숏츠와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등 숏폼 등에서 챌린지 열풍으로 독보적인 이채연의 춤 실력을 뽐내며 '이유 있는 역주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정식 음악방송 활동은 성료했지만, 중독성 있는 안무로 끝나지 않는 챌린지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이채연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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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퍼포먼스 퀸’ 이채연의 강렬한 변신이 통했다.
이채연은 4월 12일 미니 2집 ‘Over The Moon’으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KNOCK’은 초반 다소 부진한 음원 순위를 보였지만 최근 유튜브 숏츠와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등 숏폼 등에서 챌린지 열풍으로 독보적인 이채연의 춤 실력을 뽐내며 ‘이유 있는 역주행’을 이어가고 있다.
친동생인 ITZY 채령, 안무가 로잘린, 세븐틴 디노, 이영지 등 함께 챌린지를 진행한 연예인들과의 댄스 케미스트리 역시 볼만하다.
그는 이번 컴백 쇼케이스에서 “아직 솔로 가수로 자리를 잡지 못한 것 같다. 음원 순위 TOP 100위 안에 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바 있는데, 마침내 소원을 이뤘다.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 100위권 진입 이후, 계속되는 챌린지 열풍과 중독성 있는 노래 덕분에 20위권까지 순위가 상승한 것.
한편 정식 음악방송 활동은 성료했지만, 중독성 있는 안무로 끝나지 않는 챌린지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이채연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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