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카리나, 연습생 때 선배였다…크게 느껴져” (브런치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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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가 카리나 첫인상을 언급했다.
5월 9일 방송된 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에는 에스파 카리나, 윈터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석훈은 카리나와 윈터에게 첫 만남에 대해 물었다.
카리나는 윈터 첫인상에 대해 "되게 뽀송뽀송, 따끈따끈해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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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에스파 윈터가 카리나 첫인상을 언급했다.
5월 9일 방송된 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에는 에스파 카리나, 윈터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석훈은 카리나와 윈터에게 첫 만남에 대해 물었다.
카리나는 "연습실에서 처음 만났다. 작은 보컬룸에 일본인 친구 세 명과 윈터랑 나랑 있었다. 엄청 어색하게 있다가, 제가 먼저 유지민이라고 인사했다"고 떠올렸다.
이어 카리나는 "내가 먼저 (연습생으로) 들어왔다. 몇 개월 선배니까"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카리나는 윈터 첫인상에 대해 "되게 뽀송뽀송, 따끈따끈해 보였다"고 말했다.
윈터는 "카리나가 모델같이 유니크하게 생긴 느낌이 있었다"며 "키도 큰 느낌이었다. 2cm 정도 차이 나는데 되게 커 보였다. 선배의 벽이 있었나 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 보는라디오 캡처)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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