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 숭실대와 손잡고 ‘정보보호학과’ 만든다

이예린 기자 2023. 5. 9. 11: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유플러스와 숭실대가 손잡고 채용 연계형 계약학과인 '정보보호학과'를 만들어 사이버 보안 인재를 육성한다.

LG유플러스는 황현식(사진 오른쪽) 대표가 장범식(왼쪽) 숭실대 총장과 2024학년도부터 4년제 학부 과정의 정보보호학과를 신설, 매년 신입생 20명을 선발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국가 차원의 보안 인재를 양성하고 육성된 전문 인력을 채용함으로써 회사의 보안 역량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매년 신입생 20명 선발 협약

LG유플러스와 숭실대가 손잡고 채용 연계형 계약학과인 ‘정보보호학과’를 만들어 사이버 보안 인재를 육성한다.

LG유플러스는 황현식(사진 오른쪽) 대표가 장범식(왼쪽) 숭실대 총장과 2024학년도부터 4년제 학부 과정의 정보보호학과를 신설, 매년 신입생 20명을 선발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대학과 계약학과를 만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유플러스는 국가 차원의 보안 인재를 양성하고 육성된 전문 인력을 채용함으로써 회사의 보안 역량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이예린 기자 yrl@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