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왕세자 가족, 스카우트 행사 참가...마시멜로우도 구워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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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윌리엄 왕세자와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비 부부가 어린 왕자와 공주를 데리고 지역 스카우트 그룹이 진행하는 자원봉사활동 행사인 '빅 헬프 아웃'에 참가했습니다.
윌리엄 왕세자는 윈저성 근처인 잉글랜드 슬라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5살인 루이 왕자를 안고 직접 굴착기를 운행하는 시범을 보였습니다.
왕세자비인 케이트 미들턴은 스카우트 연맹의 총재를 맡고 있는 데 왕실이 어린 루이 왕자를 위해 스카우트 행사에 참여한 것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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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윌리엄 왕세자와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비 부부가 어린 왕자와 공주를 데리고 지역 스카우트 그룹이 진행하는 자원봉사활동 행사인 '빅 헬프 아웃'에 참가했습니다.
윌리엄 왕세자는 윈저성 근처인 잉글랜드 슬라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5살인 루이 왕자를 안고 직접 굴착기를 운행하는 시범을 보였습니다.
윌리엄 왕세자는 또 5살인 루이 왕자와 7살인 샬럿 공주가 참여하는 목공 작업과 페인트 칠, 손 프린팅, 활쏘기, 마시멜로우 구워먹기 등 다양한 활동에도 함께 했습니다.
왕세자비인 케이트 미들턴은 스카우트 연맹의 총재를 맡고 있는 데 왕실이 어린 루이 왕자를 위해 스카우트 행사에 참여한 것은 처음입니다.
YTN 류제웅 (jwry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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