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 싱가포르, 신작 '데빌노트: 보물 헌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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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싱가포르는 모바일 MMORPG '데빌노트: 보물 헌터'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데빌노트: 보물 헌터'는 고대 문명 유적과 보물로 가득한 지하세계를 배경으로, 신비로운 미스터리를 밝혀내고 유산을 찾아내기 위한 모험을 담았다.
'데빌노트: 보물 헌터'에서 플레이어는 검사, 총사, 기문 세 가지 직업 중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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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싱가포르는 모바일 MMORPG '데빌노트: 보물 헌터'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데빌노트: 보물 헌터'는 고대 문명 유적과 보물로 가득한 지하세계를 배경으로, 신비로운 미스터리를 밝혀내고 유산을 찾아내기 위한 모험을 담았다. 짜릿한 전투와 강력한 보스 몬스터 등 RPG 본연의 재미에 충실한 콘텐츠를 갖춰 사전등록 실시 2주 만에 50만 명을 모객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일상에서 숨겨진 보물을 찾아 빛나는 문을 열자 괴생명체가 눈을 뜨는 모습이 나타나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출시 전부터 우리 일상에서 신비로운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세계관을 표현한 일러스트를 서울 지하철 스크린 도어에 래핑하는 등 다채로운 이색 마케팅을 펼쳤다.
인기 BJ들이 보물 헌터로 참여해, 만만, 원재, 별의고양이, 랑쯔, 도건, 팡이요, 수삼티비, 나리TV, 지호아재 등이 방송에서 게임 콘텐츠를 소개할 계획이다.
'데빌노트: 보물 헌터'에서 플레이어는 검사, 총사, 기문 세 가지 직업 중 선택할 수 있다. 지하세계에서 아수라 좀비, 혈비 등 무시무시한 적들을 사냥해 멋진 유물을 얻는다. 수집욕구를 자극하는 각종 유물을 모으는 즐거움은 물론, 팀원들과 협력해 보스를 무찌르는 협업의 재미까지 선사한다.
유주 싱가포르는 사전등록자 목표 100만 명 달성을 기념해 모든 참여자에게 100회 연속 뽑기권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7일 로그인 이벤트, 공략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공식 네이버 라운지에서도 문화상품권, 기프트카드 등을 지급하는 커뮤니티 이벤트를 실시한다.
djjang88@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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