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m 땅굴 파서 석유 훔치려 한 일당 구속

이주형 2023. 5. 9. 11:3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연합뉴스) 대전경찰청은 송유관 매설지점까지 땅굴을 파고 들어가 석유를 훔치려고 한 총책 50대 A씨 등 8명 전원을 구속·불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경찰이 지난달 3월께 이들이 범행하려고 판 땅굴 위 지면을 조사 중인 모습·2023.5.9[대전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oole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