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 사교 활동하는 견공
민경찬 2023. 5. 9. 11:18
[뉴욕=AP/뉴시스] 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제147회 웨스트민스터 켄넬클럽 도그쇼가 열려 블러드하운드 견종인 '트럼펫'이 사람들과 사교 활동을 하고 있다. 켄넬클럽은 세계 각지에 존재하는 개들을 조사해 독립된 순종으로 인정하고, 순혈종 개들의 혈통 관리를 통해 순혈종 보존 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2023.05.09.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결박당한 채 강제 흡입"…'마약 양성' 김나정, 피해자 주장(종합)
- "하루만에 7억 빼돌려"…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前티아라 류화영, 12년 만에 '샴푸갑질' 루머 해명…"왕따 살인과 진배없다"
-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조그마한 파우치'라고 하지 않고 '파우치'라고 해"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167㎝ 조세호, 175㎝ ♥아내와 신혼생활 "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녀"
- 가격 1000원 올린 후…손님이 남긴 휴지에 적힌 글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진짜 기상캐스터인 줄"…일기예보에 '깜짝 등장'한 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