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환 母 “아들에 따로 살자 했더니 안 된다고, 독립했으면”(효자촌2)
박수인 2023. 5. 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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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의 어머니가 아들의 독립 바람을 드러냈다.
유재환 어머니는 "잠은 잘 주무셨냐"는 제작진 질문에 "잠 못 잤다. (유)재환이가 촬영이 있어서 6시에 여기서 떠나야 한다고 해서 걔 깨우느라 잠을 많이 못 잤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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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의 어머니가 아들의 독립 바람을 드러냈다.
5월 8일 방송된 ENA '효자촌2'에서는 유재환이 촬영 스케줄로 인해 아침 일찍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환 어머니는 "잠은 잘 주무셨냐"는 제작진 질문에 "잠 못 잤다. (유)재환이가 촬영이 있어서 6시에 여기서 떠나야 한다고 해서 걔 깨우느라 잠을 많이 못 잤다"고 답했다.
이어 "왜 그럴까.. 나이가 30살이 넘었는데.. 그게 습관이 돼서. 저번에도 촬영 가는데 안 일어나서 '너랑 나랑 따로 살자' 했더니 '절대 그럴 순 없어' 하면서 나가더라"며 "난 진심이다. 난 걔 독립했으면 좋겠다. 진짜로"라며 아들이 독립을 했으면 하는 바람을 표했다. (사진=ENA '효자촌2'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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