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연세대와 상명대 맞대결, 6월 5일로 연기
이재범 2023. 5. 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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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와 상명대의 맞대결은 10일에서 6월 5일로 미뤄졌다.
오는 10일 연세대와 상명대, 명지대와 한양대의 경기 이후에는 이상백배로 알려진 제46회 한일 대학선발 농구대회 준비 관계로 2주 가량 휴식을 갖는다.
이런 가운데 10일 예정되어 있던 연세대와 상명대의 맞대결은 6월 5일로 연기되었다.
연기 사유는 상명대의 팀 사정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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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연세대와 상명대의 맞대결은 10일에서 6월 5일로 미뤄졌다.
2023 KUSF 대학농구 U-리그가 뜨거운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
남자 대학부는 3월 말부터는 각 팀마다 한 주에 한 경기씩 치른다.
오는 10일 연세대와 상명대, 명지대와 한양대의 경기 이후에는 이상백배로 알려진 제46회 한일 대학선발 농구대회 준비 관계로 2주 가량 휴식을 갖는다.
한일 대학선발 농구대회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연세대학교 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이런 가운데 10일 예정되어 있던 연세대와 상명대의 맞대결은 6월 5일로 연기되었다.
연기 사유는 상명대의 팀 사정 때문이다.
또한 오는 30일 예정된 건국대와 명지대의 맞대결 경기시간이 오후 5시에서 오후 4시로 한 시간 앞당겨졌다.
#사진_ 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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