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 최고등급 달성

조해동 기자 2023. 5. 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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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은 '2022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진단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은 개인정보 유출 방지대책 이행을 위한 자체 계획을 수립하고 접속기록 점검방식을 개선하는 등 개인정보 유·노출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조치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박경철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은 "한국어촌어항공단의 공공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민의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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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은 ‘2022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진단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 평가는 공공기관의 안전한 개인정보 처리 및 관리수준 향상을 위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매년 800여 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수준 전반에 대해 진단하는 제도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은 개인정보 유출 방지대책 이행을 위한 자체 계획을 수립하고 접속기록 점검방식을 개선하는 등 개인정보 유·노출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조치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박경철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은 "한국어촌어항공단의 공공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민의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조해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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