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와인 체험 행사 양양 비치서 개최
정병묵 2023. 5. 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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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NZTE)은 국제 소비뇽 블랑의 날(5월 5일)을 기념해 '소비뇽 블랑 데이' 행사를 서핑의 성지 강원 양양 해변에서 진행한다.
뉴질랜드 청정자연을 연상시키는 양양 고스트비치에 방문하는 소비자들은 오는 21일까지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을 직접 시음할 수 있다.
방문객은 와인을 글라스, 병 단위로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와인과 어울리는 안주 및 페어링 메뉴, 소비뇽 블랑 데이 포토월을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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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NZTE)은 국제 소비뇽 블랑의 날(5월 5일)을 기념해 ‘소비뇽 블랑 데이’ 행사를 서핑의 성지 강원 양양 해변에서 진행한다.
뉴질랜드 청정자연을 연상시키는 양양 고스트비치에 방문하는 소비자들은 오는 21일까지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을 직접 시음할 수 있다.
방문객은 와인을 글라스, 병 단위로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와인과 어울리는 안주 및 페어링 메뉴, 소비뇽 블랑 데이 포토월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정병묵 (honnez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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