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첨단소재, 친환경 기술·제품 주제로 작가들과 컬래버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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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첨단소재가 대중에게 더 친밀하게 다가가기 위해 친환경 기술과 제품, 비전을 주제로 '비주얼 아트 공모전'을 개최했다.
효성첨단소재는 시각예술 분야 아티스트 온라인 공모 플랫폼 '픽스필즈'를 통해 진행한 공모전에 60여 명의 작가가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최우수작 16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효성첨단소재가 지향하는 안전성, 지속 가능성, 친환경, 미래 등 가치를 비주얼 아트로 표현하기 위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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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첨단소재가 대중에게 더 친밀하게 다가가기 위해 친환경 기술과 제품, 비전을 주제로 ‘비주얼 아트 공모전’을 개최했다.
효성첨단소재는 시각예술 분야 아티스트 온라인 공모 플랫폼 ‘픽스필즈’를 통해 진행한 공모전에 60여 명의 작가가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최우수작 16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효성첨단소재가 지향하는 안전성, 지속 가능성, 친환경, 미래 등 가치를 비주얼 아트로 표현하기 위해 진행됐다. 회사 관계자는 "효성첨단소재의 미래지향적이고 친환경적인 면모를 친근하고 유쾌하게 알리는 데 방점을 뒀다"고 말했다.
효성첨단소재는 16개 선정작을 포함해 총 55개 작품을 오는 25∼28일 서울 성동구 무신사 테라스 성수에서 열리는 ‘효성첨단소재 팝업스토어(Hyosung Creative Lab)’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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