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국내 첫 단독 팬미팅 '개학식'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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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영이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추억을 쌓는다.
글로벌한 인기를 증명한 이준영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되는 '2023 LEE JUN YOUNG FANMEETING in SEOUL - 개학식'을 통해 전세계 팬들에게 뜻깊은 추억과 행복한 기억을 다시 한번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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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로얄로더' 등 출연 확정
(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배우 이준영이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추억을 쌓는다.
9일 글로벌 팬덤 플랫폼 뮤빗은 공식 SNS을 통해 '2023 LEE JUN YOUNG FANMEETING in SEOUL - 개학식' 포스터를 공개하고 팬미팅 개최 소식을 알렸다.
앞서 이준영은 6일, 7일 양일간 도쿄에서 '2023 LEE JUNYOUNG FANMEETING IN JAPAN'으로 해외 팬들을 만났다. 배우로서 일본에서 첫 팬미팅을 성료한 이준영은 데뷔 후 현재까지 활동을 되짚어보는 시간 외에도 게임, Q&A, 라이브 무대 등 다양한 코너로 팬들과 소통했다.
글로벌한 인기를 증명한 이준영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되는 '2023 LEE JUN YOUNG FANMEETING in SEOUL - 개학식'을 통해 전세계 팬들에게 뜻깊은 추억과 행복한 기억을 다시 한번 선사할 전망이다.
2014년 그룹 유키스로 데뷔한 이준영은 이후 배우로 전향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로얄로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을 확정 지으며 다양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3 LEE JUN YOUNG FANMEETING IN SEOUL - 개학식'은 오는 6월 3일 오후 5시 서울 한성대학교 낙산관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뮤빗 온라인 생중계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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