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섬유박물관, ‘최소한의 옷장’ 특별전

[KBS 대구]대구섬유박물관은 오늘(9일)부터 10월 1일까지 의류 폐기물로 인한 환경문제를 되돌아보는 '최소한의 옷장' 무료 특별전시회를 엽니다.

이번 전시회는 '옷장 채우기'와 '파헤치기', '비우기' 3개 주제로 소비 자가진단이나 최소한의 옷장을 위한 실천,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마련됩니다.

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