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전향' 롯데 나균안, 생애 첫 월간 MVP 수상
김상익 2023. 5. 9. 10:33
롯데 투수 나균안이 KBO리그 4월 월간 MVP에 선정됐습니다
나균안은 지난달 5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1.34를 기록하며 4승을 거두 롯데의 연승행진에 힘을 실었습니다
2017년 포수 유망주로 데뷔한 나균안은 2020년 퓨처스리그에서 투수로 변신했고, 나종덕에서 나균안으로 이름까지 바꾸며 새로운 도전을 펼친 지 세 시즌 만에 생애 첫 월간 MVP를 차지했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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