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부터 30세까지 모여라"...흥국생명, 어린이종합보험 신규 광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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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이 배우 김석훈을 모델로 '흥국생명 다재다능어린이종합보험'의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태아부터 3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특약 가입에 따라 △입원 △응급실 내원 △수술 △화상 △골절 등이 다양하게 보장되는 어린이 종합보험이다.

가정의 달인 5월은 다자녀(2명 이상) 보험료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어린이 보험 상품에 대한 고객의 이해도와 필요성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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