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尹대통령 "거야 입법에 가로막혀 필요한 제도를 정비하기 어려웠다"
김미경 2023. 5. 9. 10:22
[속보]尹대통령 "거야 입법에 가로막혀 필요한 제도를 정비하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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