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MZ 대표 모델 굳히기… 대세 행보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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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예나(YENA)가 모델과 예능을 오가며 대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최예나는 최근 소프트뱅크에서 출시한 무선 이어폰 하트버즈(HeartBuds)의 모델로 발탁됐다.
앞서 최예나는 디와이디의 색조 전문 브랜드 릴리바이레드의 전속 모델로 발탁돼 팔색조 이미지를 선보였다.
최예나는 가수와 모델 활동은 물론 다양한 예능을 넘나들며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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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는 최근 소프트뱅크에서 출시한 무선 이어폰 하트버즈(HeartBuds)의 모델로 발탁됐다. 최예나는 트렌디하면서도 러블리한 자신의 이미지와 꼭 맞는 해당 제품의 얼굴로 활약하며 MZ 세대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핑크, 퍼플, 레드 등 다채로운 컬러감을 그만의 개성으로 십분 소화하며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다.
앞서 최예나는 디와이디의 색조 전문 브랜드 릴리바이레드의 전속 모델로 발탁돼 팔색조 이미지를 선보였다. 또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호간’과 함께 패션 매거진 화보를 장식하며 대세 아이콘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이에 최예나는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내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솔로아티스트(여)’, ‘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에서 ‘트렌드상-워너비 아이콘’, ‘2023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2023년 가장 영향력 있는 브랜드 ‘예능돌(여)’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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