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초록색 '갤S23 말차 에디션' 출시...1000대 한정

김승한 기자 2023. 5. 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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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 캐주얼 말차 전문 브랜드 '슈퍼말차' 등과 협업해 '갤럭시S23 슈퍼말차 피크닉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패키지에는 갤럭시S23 256GB 크림 컬러와 피크닉을 콘셉트로 슈퍼말차와 콜라보한 전용 휴대폰 케이스, 피크닉 매트, 보냉백 등의 굿즈와 '슈퍼말차 텐' 2개입이 포함됐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S23 슈퍼말차 피크닉 에디션 정식 출시에 앞서 이날 오전 10시부터 사전예약을 실시하고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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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3 슈퍼말차 피크닉 에디션.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 캐주얼 말차 전문 브랜드 '슈퍼말차' 등과 협업해 '갤럭시S23 슈퍼말차 피크닉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달 16일 출시되는 에디션은 1000대 한정이다. 대기·잠금·홈·다이얼·메시지 화면에 슈퍼말차 피크닉 에디션 전용 테마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19만9000원이다. 정가(115만5000원)보다 4만4000원 비싸다.

패키지에는 갤럭시S23 256GB 크림 컬러와 피크닉을 콘셉트로 슈퍼말차와 콜라보한 전용 휴대폰 케이스, 피크닉 매트, 보냉백 등의 굿즈와 '슈퍼말차 텐' 2개입이 포함됐다. 굿즈는 모두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제작됐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S23 슈퍼말차 피크닉 에디션 정식 출시에 앞서 이날 오전 10시부터 사전예약을 실시하고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번 에디션을 미리 체험해보고 싶은 고객은 이날부터 강남에 위치한 LG유플러스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 내 와디즈 팝업과 성수동에 위치한 '슈퍼말차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문하면 된다.

박준수 LG유플러스 디바이스담당은 "유플러스 스마트폰은 특별하다는 인식을 MZ세대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슈퍼말차 브랜드와 콜라보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독창적인 콜라보 에디션을 꾸준히 발굴해 사용자 경험을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한 기자 winon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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