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기네스 월드 레코드' 등재! K-POP 최단 기간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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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NewJeans)가 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드(Guinness World Records)에 공식 등재됐다.
또한 이 분야 K-팝 아티스트의 종전 기록은 409일이었으며, 기네스 월드 레코드는 당시 뉴진스가 단 6곡('Attention', 'Hype boy', 'Cookie', 'Hurt', 'OMG', 'Ditto')으로 낸 성과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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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NewJeans)가 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드(Guinness World Records)에 공식 등재됐다.
9일 소속사 어도어(ADOR)에 따르면 뉴진스는 K-팝 가수 중 최단 기간으로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이에 대해 기네스 월드 레코드는 “다른 어떤 K-팝 가수보다 빠른 속도”라고 밝혔다.
또한 이 분야 K-팝 아티스트의 종전 기록은 409일이었으며, 기네스 월드 레코드는 당시 뉴진스가 단 6곡(‘Attention’, ‘Hype boy’, ‘Cookie’, ‘Hurt’, ‘OMG’, ‘Ditto’)으로 낸 성과임을 강조했다.
기네스 월드 레코드는 뉴진스의 곡 중 가장 많이 재생된 ‘OMG’와 ‘Ditto’를 ‘막상막하 경주’로 표현했고 지난달 5일 발매된 코카콜라와의 콜라보레이션 곡 ‘Zero’의 스트리밍 수를 주목하기도 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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