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 미니8집 티저 베일 벗다…7인7색 매혹 비주얼

정진아 인턴 기자 2023. 5. 9. 10: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드림캐쳐'가 7인 7색 눈빛 연기를 선보였다.

9일 소속사 드림캐쳐컴퍼니에 따르면 드림캐쳐는 지난 8일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오는 24일 오후 6시 발매될 여덟 번째 미니앨범 '아포칼립스 : 프롬 어스(Apocalypse : From us)'의 첫 번째 개인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드림캐쳐는 웨트 헤어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매혹적인 비주얼을 자랑했고, 공허함이 느껴지는 표정과 시선 처리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드림캐쳐 미니8집 '아포칼립스 : 프롬 어스' 개인 티저 사진 2023.05.09. (사진= 드림캐쳐컴퍼니)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아 인턴 기자 = 그룹 '드림캐쳐'가 7인 7색 눈빛 연기를 선보였다.

9일 소속사 드림캐쳐컴퍼니에 따르면 드림캐쳐는 지난 8일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오는 24일 오후 6시 발매될 여덟 번째 미니앨범 '아포칼립스 : 프롬 어스(Apocalypse : From us)'의 첫 번째 개인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드림캐쳐는 웨트 헤어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매혹적인 비주얼을 자랑했고, 공허함이 느껴지는 표정과 시선 처리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특히 아포칼립스 시리즈의 마지막을 예고한 만큼 멤버별 주변에 놓인 식물, 페인팅이 그려진 욕조 등 콘셉트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오브제가 시선을 끌었다.

'메종(MAISON)'과 '비전(VISION)'으로 지구에 대한 경종의 메시지를 전달해 왔던 드림캐쳐는 이번 앨범으로 아포칼립스 세계관의 마침표를 찍는다.

드림캐쳐는 앞서 '메종'으로는 첫 음악방송 1위를, '비전'으로는 미국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와 전 세계 21개국 톱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들이 신보로 펼쳐낼 활약상에 귀추가 주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305jin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