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올인원 해외투자 세미나’ 개최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하나증권은 오는 16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세미나실에서 해외투자 관련 글로벌 경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선 올해 미국 배당 투자 이론·실전 총정리와 해외 선물 실전 투자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글로벌 경제와 해외 투자에 관심이 있는 고객이면 누구나 선착순 50명까지 참석 가능하다. 참석을 희망하는 고객은 사전에 하나증권 해외영업추진팀에 유선 신청하면 된다.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하나증권 홈페이지 해외 파생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병철 하나증권 WM영업본부장은 “글로벌 거시경제 시장에 대한 흐름을 알아보고 전문가와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세미나를 기획했다”며 “하나증권은 향후에도 양질의 해외 투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