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스케치] 콸콸콸! 논에 생명수를 대고 있어유

현진 2023. 5. 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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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9일 충남 홍성군 서부면 남당리 강진석씨(81)가 3305㎡(1000평) 마른 논에 첫 물을 대고 있다.

충남 홍성군 서부면 남당리 강진석씨(81)는 5월20일 <황금노들> 품종으로 모내기를 한다.

마른 논에 물을 대는 데에는 2~3일가량이 걸린다.

물 대기를 마친 강씨가 옆 논의 호스 연결을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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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9일 충남 홍성군 서부면 남당리 강진석씨(81)가 3305㎡(1000평) 마른 논에 첫 물을 대고 있다. 논은 우리가 먹는 쌀뿐만 아니라 황새·왜가리·미꾸라지·민물새우 등 다양한 조류, 양서류, 수서곤충이 살아가는  생명의 땅이다. 

충남 홍성군 서부면 남당리 강진석씨(81)는 5월20일 <황금노들> 품종으로 모내기를 한다.

마른 논에 물을 대는 데에는 2~3일가량이 걸린다.

물 대기를 마친 강씨가 옆 논의 호스 연결을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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