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일, 이향수·엄유신 등과 어버이날 봉사..'선한 영향력' 전파
이경호 기자 2023. 5. 9. 09: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로 영화배우 한지일이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사랑을 실천했다.
한지일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경기도 부천의 송내 향기네 무료 급식소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한지일은 가수 이향수, 배우 엄유신, 시니어 모델 이영숙, 모델 진정아 등과 함께 봉사활동에 나섰다.
한지일은 5년 넘게 향기네 무료 급식소에서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이경호 기자]
원로 영화배우 한지일이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사랑을 실천했다.
한지일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경기도 부천의 송내 향기네 무료 급식소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한지일은 가수 이향수, 배우 엄유신, 시니어 모델 이영숙, 모델 진정아 등과 함께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한지일은 150명의 어르신들에게 닭백숙 급식과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선한영향력을 전파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또한 한지일은 계육가공전문업체 (주) 서경(대표 서경재)에서 닭볶음탕용 닭 500인분을 지원 받은 것에 감사함을 전했다.
한지일은 "이번 봉사에 동료 연예인들과 함께 했다. 어른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행복했다"라면서 "서경의 지원도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지일은 5년 넘게 향기네 무료 급식소에서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외에도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면서 연예계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코쿤, 열애설 후 전한 비보.."좋은 곳에서 행복하길" - 스타뉴스
- 박수홍, ♥김다예에 급정색.."뚜껑 열리게 하지마" - 스타뉴스
- 한가인, 결기 선물=995만 원 팔찌? "결제는 ♥연정훈" - 스타뉴스
- 서동주, 父 서세원 이어 또 비보.. - 스타뉴스
- 김성령, 아들의 5천만원 현금 선물 인증 "좋다" - 스타뉴스
- "전 재산 환원" 김종국, 도박 걸었다 - 스타뉴스
- "6억 미지급"→日컴백..박유천 前매니저 소송 '끝까지 간다'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정국 'GOLDEN', 亞솔로 최초·최장 스포티파이 글로벌 앨범 차트 54주 연속 진입 - 스타
- 방탄소년단 뷔, K팝 솔로 최초 스포티파이 1900만 팔로워 돌파 - 스타뉴스
- BTS 진, 솔로 활동 솔직 심정 "이 행복이 끝인 줄 알았는데.." [스타현장]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