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조비 에비에이션과 UAM 핵심기술 교류 워크숍 개최

김선율 2023. 5. 9. 09: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공항공사가 지난 8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2025년 UAM 상용화' 국정과제 달성을 위해 세계 최고의 UAM 항공기 기술력을 보유한 미국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 사(社)와 UAM 핵심기술 교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왼쪽 네 번째)이 UAM 핵심기술 정보공유 워크숍에서 임직원 및 조비 관계자들과 UAM 상용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모습.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한국공항공사가 지난 8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2025년 UAM 상용화' 국정과제 달성을 위해 세계 최고의 UAM 항공기 기술력을 보유한 미국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 사(社)와 UAM 핵심기술 교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왼쪽 네 번째)이 UAM 핵심기술 정보공유 워크숍에서 임직원 및 조비 관계자들과 UAM 상용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모습. 2023.5.9 [한국공항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