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 항의’ 전북 홍정호-김문환 제재금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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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호와 김문환, 전북 구단이 추가 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월 8일 제2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전북 홍정호와 김문환, 전북 구단에 대한 징계를 결정해 발표했다.

홍정호에게는 제재금 500만원이 부과됐다.

이 경기 종료 후 관중 한 명이 관중석 난간을 넘어 그라운드 안까지 진입한 사안에 대해서는 전북 구단에 제재금 700만원이 부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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