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경, 라디오 DJ 발탁 '송민경의 아무튼, 트로트'
김현식 2023. 5. 9. 09: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민경이 라디오 DJ로 발탁됐다.
9일 소속사 아츠로이엔티에 따르면 송민경은 오는 15일 첫방송하는 BBS 라디오 신규 프로그램 '송민경의 아무튼, 트로트' DJ를 맡는다.
라디오 DJ 발탁은 이번이 처음이다.
송민경은 소속사를 통해 "꼭 한 번쯤은 라디오 DJ를 해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찾아와 기쁘다"며 "'쉼터' 같은 DJ가 되겠다"고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송민경이 라디오 DJ로 발탁됐다.
9일 소속사 아츠로이엔티에 따르면 송민경은 오는 15일 첫방송하는 BBS 라디오 신규 프로그램 ‘송민경의 아무튼, 트로트’ DJ를 맡는다. 송민경은 매주 평일 밤 9시부터 10시까지 1시간 동안 청취자들과 만나게 된다.
그룹 더씨야 출신인 송민경은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 중이다. 지난 2월 발표한 신곡 ‘큰거온다’를 앞세워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 중이다.
라디오 DJ 발탁은 이번이 처음이다. 송민경은 소속사를 통해 “꼭 한 번쯤은 라디오 DJ를 해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찾아와 기쁘다”며 “‘쉼터’ 같은 DJ가 되겠다”고 전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평산책방, 재단이라더니 사업자 文? 거짓말 해명하셔야…”
- 어버이날, 아버지 살해한 남매.."누나 성폭행해서"[그해 오늘]
- "설사 이벤트" 급식에 '변비약 테러'한 중학생들 최후
- 슈퍼서 흉기들고 달려든 60대…맨몸으로 막아낸 女점주
- '美 총기 참변' 희생된 한인가족…"6세 아들 유일한 생존자"
- 안영미, 원정출산 논란에 "군 문제, 너무나 먼 이야기"
- 혼외자 논란에도…증권가 “셀트리온 사라” 왜?
- “출근이 무서워요”…악성 민원에 시달리는 공무원들
- '밧데리 아저씨' 입김에…K배터리 웃고 中배터리 울었다
- 남편 시신 집안에 방치한 50대 여성…"하나님이 부활시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