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리애나, 만삭 배 드러낸 크롭톱 패션…파격 [N해외연예]

사진제공=스플래시닷컴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팝 스타 리애나가 만삭 배를 노출했다.

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뉴욕에 모습을 드러낸 리애나와 그의 연인인 래퍼 에이셉 라키의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사진 속 리한나는 크롭톱과 청바지를 입고 외투를 걸친 모습이다. 현재 둘째 아이를 임신한 그는 만삭 배를 그대로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에이셉 라키 역시 올블랙 착장으로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한편 리애나와 에이셉 라키는 지난 2012년 초 음악 활동을 하면서 알게됐으며, 2021년 연인 사이라는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됐다. 지난해 아들을 출산한 리애나는 이후 둘째 임신 소식까지 전했다. 리애나와 에이셉 라키는 현재 결혼은 하지 않은 상태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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