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드라마 편의점 뚝딱이, 누적 조회 1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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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은 편의점 CU 초보 점주 운영기를 다룬 드라마 '편의점 뚝딱이' 조회수가 1억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드라마는 매회 평균 조회수 650만을 보였고, 4개월 만인 이달 초 조회수 1억에 이르렀다는 게 BGF리테일 측 설명이다.
BGF리테일 측은 "편의점 뚝딱이가 인기를 끌면서 전작인 편의점 고인물까지 역주행에 이뤄져 누적 조회수가 약 1억8000만회 까지 치솟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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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개점 1년 점주 다룬 숏츠 드라마
[서울=뉴시스] 심동준 기자 = BGF리테일은 편의점 CU 초보 점주 운영기를 다룬 드라마 '편의점 뚝딱이' 조회수가 1억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편의점 뚝딱이는 개점 1년차 20대 초보 점주 관련 15부작 숏츠 드라마이다. 씨유튜브와 CU 인스타그램, 채널 숏플리 등에서 방영했다.
해당 드라마는 매회 평균 조회수 650만을 보였고, 4개월 만인 이달 초 조회수 1억에 이르렀다는 게 BGF리테일 측 설명이다.
BGF리테일은 편의점 뚝딱이 인기 배경으로 생활 밀착 사례를 청년 코드에 맞게 풀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입소문인 난 때문으로 보고 있다.
BGF리테일 측은 "편의점 뚝딱이가 인기를 끌면서 전작인 편의점 고인물까지 역주행에 이뤄져 누적 조회수가 약 1억8000만회 까지 치솟았다"고 했다.
또 "편의점 콘텐츠는 공중파 드라마 아성까지 위협한다"며 "이런 성과를 통해 2022년 대한민국광고대상 온라인 영상 부문 대상을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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