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브이씨소프트와 골프여행 활성화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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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가 브이씨소프트와 골프여행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인터파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골프여행 상품을 선보이고 증가하는 골프 여가 수요에 선제 대응한다.
염순찬 인터파크 패키지투어사업그룹장은 "팬데믹 이후 골프 여행객이 지속 증가함에 따라 골프 플랫폼인 브이씨소프트와의 협약을 맺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여가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국내외 유명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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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가 브이씨소프트와 골프여행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브이씨소프트는 보이스캐디의 제조사로 알려진 브이씨의 자회사로 골프 플랫폼 기업이다. 국내 500여 개 골프장의 코스뷰, 그린언듈레이션, 실시간 핀 위치 등을 제공하는 모바일 앱 ‘APL골프’를 운영한다.
인터파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골프여행 상품을 선보이고 증가하는 골프 여가 수요에 선제 대응한다.
APL골프 앱 내 100여 개 이상의 해외 골프장 정보를 추가한다. 인터파크의 해외 골프 여행 상품 이용 시 종합 골프코스 가이드북 ‘야디지북’ 및 거리 측정 기능을 무료로 제공한다. 초정밀 3차원(3D) 스캐닝 기능을 활용한 그린 경사·높낮이 정보를 제공하고 개인별 스코어 등록 및 관리도 할 수 있다.
인터파크는 10월까지 파타야 세인트앤드류스 등 해외 유명 골프장에서 APL골프 앱을 활용해 라운드가 가능한 골프 여행 상품을 업계 최저가로 판매한다.
염순찬 인터파크 패키지투어사업그룹장은 “팬데믹 이후 골프 여행객이 지속 증가함에 따라 골프 플랫폼인 브이씨소프트와의 협약을 맺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여가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국내외 유명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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