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母에 외제차 선물…어버이날 통 큰 플렉스
신효령 기자 2023. 5. 9. 09: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송가인이 어버이날 선물로 외제차를 선물했다.
송가인은 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높다하리요 어머니의 은혜는 끝이 없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송가인 어머니가 외제차 앞에서 대형 카네이션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송가인은 "평생 행복만 일만 가득! 어버이 은혜"라고 덧붙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가수 송가인이 어버이날 선물로 외제차를 선물했다.
송가인은 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높다하리요 어머니의 은혜는 끝이 없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송가인 어머니가 외제차 앞에서 대형 카네이션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송가인은 "평생 행복만 일만 가득! 어버이 은혜"라고 덧붙였다.
2012년 싱글앨범 '산바람아 강바람아 사랑가'로 데뷔한 송가인은 2019년 TV조선 트로트 경연 '미스트롯'에서 1위를 차지해 스타덤에 올랐다. 송가인은 오는 28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23 드림콘서트 트롯' 무대에 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가격 1000원 올린 후…손님이 남긴 휴지에 적힌 글
- 대부업자와 사채업자는 뭐가 다른가요[금알못]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아는 형님' 단체 축가
- 송승헌, 신사역 스타벅스 건물주에 이어…최소 678억 시세차익
- '박연수와 양육비 갈등' 송종국, 캐나다 이민? "영주권 나왔다"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난 행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