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의 챔피언스리그 가능할까? 출전 확률 ‘기적이 절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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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콘텐츠 제작소 'onefootball'은 9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확률을 공개했다.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널의 EPL 우승만큼 다음 시즌 UCL 출전권 획득을 위한 싸움도 절실하다.
맨시티와 아스널은 이미 1, 2위를 확정하면서 다음 시즌 UCL 출전권을 확보한 상황이다.
토트넘은 UCL은 고사하고 UEFA 유로파리그(UEL) 출전도 힘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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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손흥민의 챔피언스리그 출전이 가능할까?
축구 콘텐츠 제작소 ‘onefootball’은 9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확률을 공개했다.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널의 EPL 우승만큼 다음 시즌 UCL 출전권 획득을 위한 싸움도 절실하다.
맨시티와 아스널은 이미 1, 2위를 확정하면서 다음 시즌 UCL 출전권을 확보한 상황이다. 나머지 2장을 놓고 치열한 싸움이 벌어졌다.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 UCL 진출 확률이 눈길을 끈다. 고작 1% 미만이어서 기적이 필요한 상황이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17승 6무 12패로 승점 57점을 기록해 6위에 올랐다. 1경기를 더 치른 상황이기에 상황이 좋지 않다.
토트넘은 UCL은 고사하고 UEFA 유로파리그(UEL) 출전도 힘든 상황이다. UEFA 컨퍼런스리그(UECL)유력하다.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92%를 기록하면서 가장 높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79%로 UCL 무대로 복귀할 것으로 내다봤다.
리버풀은 29%, 브라이튼 알비온은 1%에 그쳤다. 아스톤 빌라는 토트넘과 함께 1% 미만을 기록했다.
사진=onefoot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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