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쇼핑, ‘2023 동행축제’ 참여…소상공인 제품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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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쇼핑이 '함께하면 대박나는 2023 동행축제'에 참여해 소상공인 제품의 소비 활성화에 앞장선다고 9일 밝혔다.
김동식 인터파크커머스 사업본부장은 "소상공인에게 힘을 실어주고, 소비자들에게는 우수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기회를 제공하고자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주관하는 동행축제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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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안희정 기자)인터파크쇼핑이 '함께하면 대박나는 2023 동행축제'에 참여해 소상공인 제품의 소비 활성화에 앞장선다고 9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 주관으로 28일까지 개최되는 동행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소비 촉진 행사다. 봄, 가을, 겨울로 나눠 올해에만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5월이 첫 회로 전국 곳곳에서 '온 국민, 힘 모으기!' 캠페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터파크쇼핑은 동행축제 기획전에서 최대 30% 할인 쿠폰을 제공해 판매 활성화를 지원한다.
이전 동행축제 행사에서도 지원사업이 시작된 이후 2개월 동안 직전 2개월과 비교해 상당한 매출 증가 효과를 본 인터파크쇼핑 입점 소상공인들의 사례도 있다. 유모차, 스포츠용품 등을 판매하는 ‘세이프웨이‘는 543%, 뷰티 제품을 판매하는 콜롬비아헬스케어‘는 361% 거래액이 증가하는 효과를 얻은 바 있다.
김동식 인터파크커머스 사업본부장은 “소상공인에게 힘을 실어주고, 소비자들에게는 우수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기회를 제공하고자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주관하는 동행축제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희정 기자(hjan@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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