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 돌체앤가바나 앰버서더 발탁 “기쁘고 설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NCT(엔시티) 멤버 도영이 글로벌 브랜드의 새 얼굴이 됐다.
돌체앤가바나 측은 5월 9일 "NCT 멤버 도영을 브랜드의 첫 한국과 일본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돌체앤가바나에게 있어 음악은 언제나 브랜드에 가장 큰 영감의 원천이자 브랜드를 표현하는 가장 뛰어난 도구였다. 도영은 글로벌 K-POP 아이콘으로서의 카리스마와 재능을 그만의 독보적인 음악과 스타일로 선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NCT(엔시티) 멤버 도영이 글로벌 브랜드의 새 얼굴이 됐다.
돌체앤가바나 측은 5월 9일 "NCT 멤버 도영을 브랜드의 첫 한국과 일본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돌체앤가바나에게 있어 음악은 언제나 브랜드에 가장 큰 영감의 원천이자 브랜드를 표현하는 가장 뛰어난 도구였다. 도영은 글로벌 K-POP 아이콘으로서의 카리스마와 재능을 그만의 독보적인 음악과 스타일로 선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도영은 NCT 멤버로서 세계적 활약을 펼치고 있다. 4월 17일에는 유닛 NCT 도재정으로서 첫 미니 앨범 ‘Perfume’(퍼퓸)을 발표, 역대 K팝 유닛 초동(발매 후 첫 일주일 판매량) 1위 기록을 세우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도영은 “돌체앤가바나 패밀리의 일원으로 함께하게 돼 정말 기쁘고 설렙니다. 저와 브랜드 사이에서 느끼는 강한 연결고리가 앞으로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돌체앤가바나와 함께 무엇을 만들어 낼지 매우 기대됩니다”고 덧붙였다.
(사진=돌체앤가바나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영미, 美 원정출산 논란 입 열었다 “뱃속 아기에게 군대 문제라니”
- “나 경리 아냐” 한영♥박군, 집 공동 명의+통장 부부싸움→다이아 반지 화해 (동상이몽2)[어제T
- 박수홍♥김다예, 첫 부부싸움…뚜껑 논쟁에 “내 말 맞다” 고집 (조선의 사랑꾼)
- 이봉원, 7번 사업실패+7억 빚 갚고 대박 “♥박미선 도움 안 받아” (동상이몽2)
- 선우은숙♥유영재, 결혼 8개월만 눈물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어” (동치미)
- ‘투병·사업중단’ 박지연 “얼굴 상태 안 좋아 남편 이수근 뒤에 숨기”
- 유재석도 쫀쫀 치사할 때가…카드 지갑 닫자 하하 급당황(놀뭐)[결정적장면]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다이어트 전후 몸매 공개 “악착 같이 관리”
- 소녀시대 효연, 발리 비키니 자태‥9㎏ 감량하고도 볼륨감은 여전
- 서정희, 전남편 故서세원 폭행에 “사랑해 한 행동이라 믿었다”(금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