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 돌체앤가바나 첫 韓·日 동시 앰버서더 "큰 시너지 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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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멤버 도영이 브랜드 돌체앤가바나의 한국과 일본 첫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돌체앤가바나에 있어 음악은 언제나 브랜드에 가장 큰 영감의 원천이자 브랜드를 표현하는 가장 뛰어난 도구였다.
도영은 "돌체앤가바나 패밀리의 일원으로 함께하게 되어서 정말 기쁘고 설렙니다. 저와 브랜드 사이에서 느끼는 강한 연결고리가 앞으로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돌체앤가바나와 함께 무엇을 만들어 낼지 매우 기대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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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강민경 기자]
그룹 NCT 멤버 도영이 브랜드 돌체앤가바나의 한국과 일본 첫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9일 돌체앤가바나는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돌체앤가바나에 있어 음악은 언제나 브랜드에 가장 큰 영감의 원천이자 브랜드를 표현하는 가장 뛰어난 도구였다. 도영은 글로벌 K-POP 아이콘으로 톡톡히 활약 중이다.
도영은 "돌체앤가바나 패밀리의 일원으로 함께하게 되어서 정말 기쁘고 설렙니다. 저와 브랜드 사이에서 느끼는 강한 연결고리가 앞으로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돌체앤가바나와 함께 무엇을 만들어 낼지 매우 기대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도영은 4월 17일 유닛 그룹 NCT 도재정으로 첫 미니앨범 'Perfume'을 발표, 역대 K팝 유닛 초동(발매 후 첫 일주일 판매량) 1위 기록을 세우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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