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이강인이 한 팀에?’ 토트넘이 진심이라면 ATM보다 높은 액수 베팅해야
서정환 2023. 5. 9. 08: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트넘이 이강인(22, 마요르카) 영입전에 진심이라면 돈으로 성의를 보여야 한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토트넘이 손흥민의 한국대표팀 동료 이강인 영입에 관심이 있다. 이강인의 바이아웃 금액은 3천만 유로(약 438억 원)"라고 보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서정환 기자] 토트넘이 이강인(22, 마요르카) 영입전에 진심이라면 돈으로 성의를 보여야 한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토트넘이 손흥민의 한국대표팀 동료 이강인 영입에 관심이 있다. 이강인의 바이아웃 금액은 3천만 유로(약 438억 원)”라고 보도했다.
이어 “이강인을 노리는 팀은 더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도 이강인을 원한다. 아틀레티코는 마요르카와 혐의해 이강인 몸값을 협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퍼스웹’은 “토트넘이 이강인을 진심으로 영입하고 싶다면 아틀레티코보다 높은 액수를 제시해야만 한다. 하지만 이강인 영입 문제는 새로운 감독이 올 때까지 확정되지 않을 것”이라며 감독이 공석인 문제가 토트넘의 이강인 영입에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 전망했다. / jasonseo3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