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에 초고가 외제차 선물..송가인, 격이 다른 어버이날 FLEX

문지연 2023. 5. 9.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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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어버이날 맞이 통큰 효도를 보여줬다.

송가인은 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높다 하리요. 어머니의 은혜는 끝이 없어라. 평생 행복한 일만 가득! 어버이 은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가인이 선물한 것으로 보이는 외제차 앞에서 함박웃음을 짓는 어머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송가인은 2012년 싱글 앨범을 통해 가수로 데뷔했고, 2019년 '미스트롯'에서 진에 당선돼 국민 트로트 가수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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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가수 송가인이 어버이날 맞이 통큰 효도를 보여줬다.

송가인은 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높다 하리요. 어머니의 은혜는 끝이 없어라. 평생 행복한 일만 가득! 어버이 은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가인이 선물한 것으로 보이는 외제차 앞에서 함박웃음을 짓는 어머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차량은 B사 차량 중에서도 고가 라인에 해당하는 차량으로 보는 이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한편 송가인은 2012년 싱글 앨범을 통해 가수로 데뷔했고, 2019년 '미스트롯'에서 진에 당선돼 국민 트로트 가수로 활약 중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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