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요스바니 지명…새 얼굴은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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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외국인 선수 지명행사에서 삼성화재가 국내리그 경험자 요스바니를 지명했습니다.
삼성화재는 지명권 순서 추첨에서 2순위로 뽑혔는데, 1순위 OK금융그룹이 기존 레오와 재계약하면서 가장 먼저 선택권을 갖게 됐습니다.
KB손해보험과 대한항공, 한국전력도 재계약을 택한 가운데 5순위 현대캐피탈은 지난 시즌 삼성화재에서 뛴 이크바이리를 선택했고, 6순위 우리카드가 슬로베이나 출신 마테이 콕을 지명해 유일하게 새 얼굴을 영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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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외국인 선수 지명행사에서 삼성화재가 국내리그 경험자 요스바니를 지명했습니다.
우리카드는 유일하게 새 얼굴을 선택했습니다.
삼성화재는 지명권 순서 추첨에서 2순위로 뽑혔는데, 1순위 OK금융그룹이 기존 레오와 재계약하면서 가장 먼저 선택권을 갖게 됐습니다.
그러자 김상우 감독은 국내 리그 경험이 풍부한 요스바니를 지명했습니다.
KB손해보험과 대한항공, 한국전력도 재계약을 택한 가운데 5순위 현대캐피탈은 지난 시즌 삼성화재에서 뛴 이크바이리를 선택했고, 6순위 우리카드가 슬로베이나 출신 마테이 콕을 지명해 유일하게 새 얼굴을 영입했습니다.
유병민 기자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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