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K팝 솔로 최단 기간 10억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신새롬 2023. 5. 9. 07:45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최단기간에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을 기록한 K팝 솔로 가수로 월드 기네스 레코드'에 등재됐습니다.
월드 기네스 레코드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국이 3월 27일 세 곡으로 10억 스트리밍 기록을 달성했다"고 소개했습니다.
해당 3곡은 '스테이 얼라이브', 찰리 푸스와 협업한 '레프트 앤드 라이트', 2022 카타르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 '드리머스'입니다.
정국이 10억 스트리밍에 걸린 기간은 409일입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co.kr)
#BTS_정국 #K팝 #10억_스포티파이_스트리밍 #월드기네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