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독일에서 '붕괴 위험' 다리 폭파 철거
김준상 아나운서 2023. 5. 9. 07:31
[뉴스투데이]
사람들이 시선이 일제히 한 곳을 향합니다.
이어 굉음과 함께 다리가 무너지면서 엄청난 양의 먼지를 뿜어내는데요.
독일 서부 지역의 한 계곡을 잇는 길이 453미터의 다리입니다.
지난 1968년 세워졌는데, 붕괴 위험 때문에 1년 넘게 폐쇄돼 있다가 이번에 폭파 철거됐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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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상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481727_36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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